약후방)유저들을 너무 믿었던 게임회사
2020-11-15 00:19:00

 
 
메이드 인 오레(나)
직접 미니게임을 만들어 즐기는 게임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내서
가지각색의 재밌는 게임이 탄생하겠지?
 
 
그렇지?
 
 






 
 
어림도없지~
야겜제작기 됨
 

 
 
역시 전연령대상 게임으로는 야겜을 만들어야지
믿고 있었다고 어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