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주의) 마물이 사는 국가 호주로 오세요!
2019-06-11 19:03:14

 
 
지구 상에서  상어에게 가장 많이 공격받은 나라 
 
 

 
 
 
흔한 가정집에서  가장많이 나오는 거미의 수준
 
 

 
 
숲속에서  서식하는  코코넛크랩
집게발 악력이 엄청 강해서 대나무도 댕겅가능
( 근데 맛있다고함)
 
 
 

파란고리문어
 
테트로도톡신이란 독 소
 
만지면 한방에 저승길 보내준다고함 
 
 
해변가에 가끔 출몰 
 
 

 
 
ㄹㅇ... 작은 고추가 맵다를 보여주는 거미 
 
살모사급 독을 개체 하나하나가 가지고있어서 집에 있는거 발견하면
 
집 나와야됨
 

 
 
보면 바로 비명 지를수있는 가정에서 출몰하는 진드기
 
 
 

 
 
물리면 피부가 썩을 정도로 , 입안에 안좋은 세균들이 서식하는 도마뱀들 
 
동네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고함
 
 

 
 
홍수 나거나 , 비 많이보면 집근처에서  보이게 되는 벌레집
 
 

 
 
누가 커피 쏟은거 같은데  사실 맹독성 해파리 시체
 
신발 신고 모르고 밞거나 ,  손으로 톡 대는 순간 ㄷㄷ 
 
 

 
 
우리는 보일러실에  곱등이가 살고있지만 ,  어둡고 습한곳에  서식하는    지네 무더기
애네도 기본적으로 독을 가지고있어서 , 일단 닿으면 몸이 가려움
 
호주 지하실같은데 가서  검은 일렁임이 천장에 보이면  뛰어나오라고함
 
 
 

 
 
 호주의 시골에 자주 출몰한다는   코알라
 
유칼립투스를 건네주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름 ;;
 
 
 

 
나뭇가지로 위장해서 숨어있는 거미   ,  평소에는 저렇게 사냥하기위해  위장해 있는데
 
집안 기둥에 숨어있다가  손대면  팍 튀어나와서 얼굴을 공격하는떄가 많다고함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며 ㅋㅋ
 
 
 
 
 

 
 
아쿠아맨 명장면 생각나게 하는 킹크렙 대이동 
 
 
 
그외 )   호주에서 출몰하는 몬스터 거미 
 
 
 

 
라드로치는 실존했던거임
 
 


 

 

 
 
 
 
 
 
솔직히 살아남으려면 이정도 벌크업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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