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에서 상어에게 가장 많이 공격받은 나라
흔한 가정집에서 가장많이 나오는 거미의 수준
숲속에서 서식하는 코코넛크랩
집게발 악력이 엄청 강해서 대나무도 댕겅가능
( 근데 맛있다고함)
파란고리문어
테트로도톡신이란 독 소
만지면 한방에 저승길 보내준다고함
해변가에 가끔 출몰
ㄹㅇ... 작은 고추가 맵다를 보여주는 거미
살모사급 독을 개체 하나하나가 가지고있어서 집에 있는거 발견하면
집 나와야됨
보면 바로 비명 지를수있는 가정에서 출몰하는 진드기
물리면 피부가 썩을 정도로 , 입안에 안좋은 세균들이 서식하는 도마뱀들
동네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고함
홍수 나거나 , 비 많이보면 집근처에서 보이게 되는 벌레집
누가 커피 쏟은거 같은데 사실 맹독성 해파리 시체
신발 신고 모르고 밞거나 , 손으로 톡 대는 순간 ㄷㄷ
우리는 보일러실에 곱등이가 살고있지만 , 어둡고 습한곳에 서식하는 지네 무더기
애네도 기본적으로 독을 가지고있어서 , 일단 닿으면 몸이 가려움
호주 지하실같은데 가서 검은 일렁임이 천장에 보이면 뛰어나오라고함
호주의 시골에 자주 출몰한다는 코알라
유칼립투스를 건네주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름 ;;
나뭇가지로 위장해서 숨어있는 거미 , 평소에는 저렇게 사냥하기위해 위장해 있는데
집안 기둥에 숨어있다가 손대면 팍 튀어나와서 얼굴을 공격하는떄가 많다고함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며 ㅋㅋ
아쿠아맨 명장면 생각나게 하는 킹크렙 대이동
그외 ) 호주에서 출몰하는 몬스터 거미
라드로치는 실존했던거임
솔직히 살아남으려면 이정도 벌크업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