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왕따 사주한 교사 감형 판결
2020-01-15 12:49:00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11511128258514&type=outlink&ref=https%3A%2F%2Fwww.google.com#_enliple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최씨는 2018년 3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반에 전학을 온 학생에게 학교 안 다니다 온 애 같아. 공부시간에 책 넘기는 것도 안 배웠어 구제불능이야 바보짓하는 걸 자랑으로 알아요 등의 발언을 하며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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