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같은 여자인 여자아이들의 특성대로 남자아이들을 다스리려고 하기때문에 그런 것이다.
여자는 감성의동물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여자아이들은 "엄마 힘들어~ XX가 엄마 말 잘 들으면 엄마가 기분 좋을거 같아" 이러면 말을 잘듣지만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저런 말 해봐야 콧방귀나 뀌고 지들 할것을 계속 하기때문에....
남자아이들을 감정적으로 다스리려고 하는 엄마들에겐 남자아이들은 컨트롤 하기가 굉장히 힘든 대상이다.
남자아이들은 감정적보다는 임무하달 -> 임무보상 형식으로 키우는게 제어하기도 훨씬 쉽고
더욱 어려운 임무 그리고 더욱 좋은 보상에 욕심을 내게 되어있다.
남자들이 확실한 임무와 보상이 주어지는 게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러한 남성들의 특성에 있다.
그리고 그걸 잘 간파한 연예인이 있으니 그 예를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