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넷플릭스 ‘택시운전사’ 소개 번역
2020-07-20 15:41:00
파파고 번역 결과.첫번째는 독일 기자가 ‘폭동을 취재하러 간다’고 말한다는 의미로 이해됨.두번째는 ‘폭동으로 지옥이 된 거리’ 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그 다음에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시민’ 이라고 표현하고 있음.그리고 5.18과, 시민들이 무참히 무력 진압 당하는 줄거리의 영화를 소개하면서 ‘민주화 운동 아님. 폭동임ㅇㅇ’ 하고 소개했다는 것도 이상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