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양익준
주연 양익준 김꽃비 이환
독립영화임에도 불구 12만 관객으로 흥행에도 성공
흥행 보단 영화의 평가가 역대급
이동진 : 모든 장면에 다이너마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황진미 : <초록물고기>를 아우르는 경지.
박평식 : 지켜보겠다! 양익준, 김꽃비, 정만식
이형석 : 희,로,애,락 모두 격렬하다
청룡영화제 남우,여우 신인상 (독립영화가 신인상을 싹쓸이 역대 최초이자 유일)
해외시상식 수상 내역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키네마 준보에서 2010년 최고의 외국영화 1위에 선정 (인셉션, 허트 로커, 디스트릭트 보다 높음)
허나 감독인 양익준은 똥파리 이후로 감독작을 내지 않고 있음
엄청난 부담 때문에 공황장애도 걸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