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벌어진 비극…유족들 ‘장기기증’ 결정
2023-06-08 15:06:16





        유가족들은 "딸은 평소에 명랑하고 참 밝은 아이였다" 고 기억한다고...   또 "교내 캠퍼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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