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병신 판결
2023-06-13 16:16:43



  길을 가다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40∼50대 남녀 2명을 마구 때려 기절시키거나 코피를 터지게 해 상해를 입힌 20대 격투기 수련자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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