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했는데도 끝까지 폭행, 서산 '묻지마 폭행' 충격
2023-06-23 11:09:07


  길 가던 A(30) 씨를 붙잡아 마구 때린 B(31)씨를 상해, C(26)씨를 폭행 절도 혐의로 각각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도망가다 붙잡혀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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