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놀던 여자들이라 성욕이 강하고 감옥에서 마땅히 풀 곳이 없어서 더 강해짐... 남자 교도관 좀 어린고 반반한 친구 근무서면 그냥 젖통 몰래 까서 보여주고 '빨아봐' 라고 대놓고 말하는 재소자 부지기수고, 성욕들이 기본적으로 강해서 오이나 바나나같은거 사입 들어가도 전부 도막 도막 잘라서 들어감...
그와중에 밥을 뭉쳐서 말리거나 목공실에서 남근 조각해서 과자나 빵봉지 씌워서 하다가 들키기도 부지기 수임... 심지어는 신문지 물에 녹여서 남근 성형해서 말린 재소자도 있음 (성욕은 모든 것을 이긴다)
결국 최종 단계는 고인물들은 다 동성애로 발전한다고 보면 되고 방장은 무조건 남자 역할함. 그것도 아주 폭력적으로 변질...
감옥 씬에서 여사 동료들이 연진을 '이쁜아'라고 부르는 것에서 모든 답이 다 나옴. 감옥에서 이쁜아라고 불리는 여자는 그방에서 그냥 **토이란 얘기임...
여자들이 웃긴게 남자들은 일당 댓빵이 건드린 여자는 실증나서 버리기 전에 나눠먹는거 싫어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없음...
한년 잡아다가 쑤시고 박고 지 ** 빨게 하고 옷 벗겨서 춤추게하고 걸레질도 (뒷태 쑤시기) 자주 시킴...
문제는 손장난이 상대를 만족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여자 **를 ** 낼 정도로 마구마구 **댄다는게 문제임... 손가락 한두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손목까지 집어 넣어버리고 잘못이라도 햇음 발도 집어 넣음.
한 재소자는 질구랑 대장 사이가 터져서 장폐쇄로 죽은 경우도 있고 지속적인 성폭력에 자살도 많이하고...교도관도 이에 합세해서 연진이는 그냥 매일 밤이 지옥임...
이쁜아 부르자 마자 튀어 나가는 것도 모자라 웃옷까지 묶어 올리는 것 보면 이미 방장이하 빌런들에게 매일 성고문 당하고 있는 상태임... 아마 기상 예보 끝나고 일어날 일 때문에 우는거임... 잘못하면 벌이라고 쑤시고, 잘해도 이쁘다고 쑤시고 하루 하루가 지옥임.
특히, 밖에서 기상캐스트하면서 외모 탑티어 찍던 애가 들어왔으니 냅둘리가...
일기 예보하는 연진이 입술이 부르튼것도 암시하는바가 있음.
과거 학폭시절 박연진은 문동은이 옷벗고 춤추라고 시킴... 그러고나면 남자들이 아마 돌림빵했을 것임... 윤소희가 임신한 것도 같은 이유고...
미국 HBO같은데서 드라마 만들었음... 성폭행 장면 반드시 넣었을거임...
하루 하루가 조옷 같을거다... 막판에 멘탈 나가 잇다가 지 엄마보고 나가게 해달라고 오열하는 것도 아마 방에 들어가서 당할일 떄문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