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쾅’ 17초만에 금은방 턴 일당
2023-06-27 13:40:06


  경남 일대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대 안에 있던 금팔찌 등 2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