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망하지 말라고 하늘이 보내준 존잘 복싱선수.gif
2020-03-02 15:19:12
이름 :
라이언 가르시아 메이웨더 파퀴아오 이후로 세계적인 스타가 없어 고민이던 복싱계에 나타난
미국인 + 씹존잘 + 찰지게치는 시원시원한 복싱스타일을 가진 치트키급 유망주
주먹이 존나 빠른게 특징인데, 핸드스피드가 현 복싱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평가받음
1998년생
키 178
라이트급
20전 20승 17KO
현 라이트급 세계랭킹 10위
우월한 외모를 바탕으로
챔피언 경력도 없는 애가 벌써 팔로워 510만
투기종목선수 답지 않게 팔로워의 상당수가 여자
숀 멘데스같은 셀럽들과 친목질도 하고
전직 복싱레전드 오스카 델라호야(우)의 골든보이 프로모션 소속으로
거기서도 특별취급받아 카넬로 알바레즈(왼쪽)의 훈련팀을 붙여주는 등 그냥 복싱계의 금수저
2월 중순에 열린 가장 최근경기인데
역시나 우월한 핸드스피드를 이용하여
1라운드만에 초살시켜버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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