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한녀 남교사 허위미투사건
2023-07-31 14:36:28




위는 간단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사 첨부함
2019년 한 남녀 공학의 남교사가 쉬는시간에 교실 뒷편에서 삼두 운동을 하던 남학생들을 보고 한번 더 해보라고 한마디를 했음.
그런데 그 옆에 있던 A양이 본인에게 한 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당 남교사가 자신에게 삼두운동을 시켜 자신의 치맛속을 보려고 했다" 라고 생각함
이후 친구 B양과 C양을 꼬드겨 해당 남교사를 매장시켜버리기로 결정,
A, B 그리고 C양은 상담교사 D양과 함께 해당 남교사가 성추행을 했다며 신고를 했음
그 내용이라 함은 해당 남교사가 자신들의 성기부분과 가슴을 주물렀고, 자신의 성기를 본인들의 팔꿈치에 3초 이상 가져다 댔다,
하루에 4시간 간격으로 9개월동안 성폭행을 저질렀다 라는 것이었음.


해당 남교사는 각종 조사를 받았으나 누가 신고했는지 단 하나의 정보도 들을수가 없었음.
징계위원회와 경찰서 등등을 찾아가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모두들 해당 교사를 성범죄자로 낙인찍어버린 상태
결국 학생들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지만 그 누구도 해당 교사가 성추행을 하거나 이상한 행위를 하는것을 본 적이 없다고 기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만에 해당 교사는 학교에서 짤림


해당 교사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느라 집안도 망가지고 건강도 나빠졌음
그러는 동안 해당 학생 반의 남학생 등 15명과 그 외의 수십명의 학생들이 해당 교사는 좋은 선생님이었다, 성추행을 한 적이 없다, 교실 구조상 그런 행위를 못 봤을리가 없다 라며 탄원서까지 제출하였으나 별 효과는 없었는데,
최초 해당 교사를 신고했던 3명의 여학생들 중 C양이 양심고백을 하게 됨.
사실 본인도 해당 교사가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나 A양과 B양이 자신을 왕따시켜버릴까봐 그들의 허위 미투에 동참할수밖에 없었고,
결정적으로 상담선생님 D양이 해당 교사를 매장시키려면 무조건 자극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하지 않은 내용은 너희들끼리 말을 맞춰라 라면서 꼬드겼다는 것을 밝힘

그리고 A양과 B양은 상담실에서 거짓 진술서를 작성할 때 서로 웃으면서 "이런것도 넣자" 등의 이야기를 하며 말을 맞췄다고 말해줌
그러자 A양은 본인이 피해망상 증상이 있음을 갑작스럽게 밝힘 ㅋㅋㅋㅋㅋㅋㅋ


그로 인해 일단 무죄 선고를 받은 교사는 C양의 진술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재판에 증인 신청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갑자기 C양이
본인이 해리성 기억상실증이 생겼다고 우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안난다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 결과 C양은 진단서는 커녕 병원에 간 적도 없었음
와중에 A, B양중 둘중 한명의 부모가 법조계 인물이었는데, 해당 교사가 C양에 대한 증인 신청을 하자마자 적극적으로 합의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함 ㅋㅋㅋㅋㅋㅋㅋ
쉽게말해 합의금 내놓고 성추행 인정하래 ㅋㅋㅋㅋㅋ
그렇게 3년 반동안 본인이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며 피폐해진 해당 교사가 3년이 다 지난 시점에서야 C양의 양심선언을 듣고 이 내용을 최근 공개하였음 ㅠㅠㅠ




시발 잘못한거 하나 없이 직장생활 잘 하다가
여학생 셋이서 말맞춘거 가지고 바로 성범죄자 되고 직장에 건강까지 잃는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나도 두렵다 ㅠㅠ
디씨펌
한 줄 요약
1. 한녀나라에서 한녀가 한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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