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는 느슨한 부동산규제. JPG
2020-07-27 13:05:44

지난달 서울 지역의 외국인 거래량은 418건으로 집계됐다. 강남구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중국 동포(조선족)가 많이 거주하는 구로구(40건), 영등포구(34건) 순이었다. 강남 3구 거래량은 강남 49건, 송파 26건, 서초 16건 등 총 91건이었다. 서울 전체 거래량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강북 인기 주거지인 마용성 거래량도 많았다. 용산 22건, 마포 18건, 성동 13건 등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중국사람들 돈이 많긴 한가보다...ㄷㄷ
근데 우리나라 아파트 사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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