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도이치모터스 드뎌 칼 빼들었다!!!
2023-08-19 18:33:36


  검찰이 이른바 ' 김건희 파일'의 작성자로 지목된 투자자문사 전직 임원 민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김건희 파일 '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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