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현재 10.1일로
6.25 전쟁이터지고,
낙동강 전선까지 남한이 밀렸을당시
맥아더의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남아있는 남한의 군인들과 학도병들이 총 집결한다.
남한의 학도병과 군대를 총 집합시켜 북진한 인물이 바로 백선엽 장군님이시다.
이 날짜가 바로 10.1 현재의 국군의 날이 된다.
그리고 10.26 대한민국의 국군은 서울을 수복하게 된다.
625가 끝나고 시간이 한참 흐른뒤
2017년 부터 한 인물이 등장한다.
지령을 받은 문재인과 민주당 빨갱이들
국군의 뿌리가 반공이 아닌 반일에 있다는 공작질을 민주당과 문재인은 시작한다.
심지어 국군의 날을 10.1에서 바꿔야 한다고 4번이나 번복을 함
뿌리가 광복군에 있다며 9월17일로 바꿔야 한다며, 다시한번 반일 프레임을 시도한다.
그리고, 백선엽 장군이 돌아가시고, 보훈법상 현충원에 모셔야 하니 모시지 못하게 끔 공작을 또 시도한다.
심지어 대놓고 육군사관학교의 필수과목인 625 전쟁사를 빼버린다.
김원봉이 한국의 전범이니 실패하자 그다음 타겟으로 육사에 밀어붙인게 바로 홍범도이다.
결론,
문재인과 민주당, 대한민국의 7시 지역은
주적을 북한에서 일본으로 바꾸려는 작업을 5년내내 치밀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