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LG건조기 결함이슈
2019-08-05 19:21:00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악취 건조기’ 논란에 휩싸인 LG전자가 피해 소비자들과 약속한 대책마련 시한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7월 말까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시한을 넘겼습니다. 소비자보호원 조사결과를 기다려보겠다는 겁니다.그러는 사이 피해 소비자들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7월까지 소비자 주장은 리콜을, LG전자 측 주장은 '10년간 무상수리'였...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