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편집 조작 사건 터지자마자
무려 당일 저녁에 혼자 뜬금 라방 켜더니
"나는 전혀 몰랐다"
"제작진이 준 대로 읽었다"
"막내 여작가가 준 대로 읽었다"
나만 살겠다고 제작진 전원에 통수 시전함
몰랐다는 해명도 어처구니가 없는 게
조사 결과 골때녀 주작은 시즌 1부터 꾸준히 있어 왔음
그저 사후 녹음이라 몰랐다고 계속 발뺌 하는데
본인 방송을 정말 단 한 번도 모니터링 안 했다는 건가?
반면 같이 출연하는 김병지는
"시발 당연히 다 알았지 몰랐겠냐? 미안하다"
쿨하게 사과 때려 버림
즈그 형 사건에 대해서는 오버해 가며 사과하고
본인 잘못들에 대해서는 죽.어.도. 사과 안 하는 것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