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바라는 한일 관계
2018-10-11 20:11:0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최고의 축구스타 혼다 케이스케(32)가 재일 조선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요코하마에 위치한 카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는 19일 학교 페이스북에 뜻깊은 행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혼다의 학교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