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과 참군인 장태완 장군..
2020-12-11 20:12:00
  장태완 수경사령관 병사들의 관리에 관심이 많아, 체력증진을 위해 포상휴가 등 많은 보상으로 공을 들였고 휘하 병력 식단에도 관심을 기울여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귀한 반찬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본인이 불시에 사병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여 현장에서 병사들 식사 준비에 소홀하지 않도록 감시하였다고 한다.    12.12 당시 반란군 측의 계략으로 술집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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