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반대측에 김성태가 앉아있었군요.
2018-11-16 22:40:00
지금 kbs1 거리의 만찬 프로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해 나오는데 거기에도 김성태가 있었군요.
당당히 반대측에 앉아 있다 그냥 내빼더군요.
과거 뉴스에서 장애인 엄마들이 무릎 꿇고 빌던 그 뉴스더군요.
그렇게 울며 도와달라 애원했더니 뭔가 불리했는지 싹 웃으며 내빼더군요.
어찌보면 자유당 스럽고 김성태니 그럴만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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