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폭발 시 바로 앞에 있던 빌딩
2020-08-05 17:41:44


베이루트항에 있던 매우 거대한 국가 최대 식량저장고





질산암모늄 폭발사고로 그 레바논 최대의 식량저장시설이 파괴됨.


이로 인해 레바논 곡물 보유량의 85%가 손실.


레바논 정부는 6주 안에 밀이 바닥날 것이라 밝히고 전 세계에 구호를 요청함.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