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단 20여 명뿐인 최정예 특수부대
2020-08-07 05:55:44



"First There, Last Out"
가장 먼저 침투해
가장 마지막에 빠져나온다


대한민국 공군
붉은 베레 공정통제사
(CCT)




주요 임무
적지에 침투하여 기상, 풍향, 풍속 등의 정보를 아군 수송기에 알려주고
수송기가 목표 위치 진입시 고도와 방위각 등을 관제해주어
원하는 위치로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대외 활동
2000년 동티모르 한국군 수송 관제 수행
2005년 쿠웨이트 파병 임무 수행
93년부터 미 공군 353특수작전단과 연합 훈련 실시 중






지옥 훈련
육군 특전사의 공수기본, 강하조장, 낙포정비, 고공기본, 고공정비사,
해척조, 산악전문, 통신, 폭파 및 대 테러 교육,
육군 707특임대와 해군 특수전단 UDT/SEAL 위탁 교육 등
3 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최강의 요원으로 거듭난다.




정식 대원이 된 후에도 3~40kg의 군장을 메고
야간 수십km를 이동하며 침투, 교전, 탈출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미 공군과 연합훈련을 마친
CCT 대원들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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