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 말 때문에 죽은 일본군 장수
2023-11-17 14:53:27








1592년 일본군이 조선에 쳐들어온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오늘날 경상남도 합천(陜川)에 살던 정인홍(鄭仁弘)은 김준민(金俊民), 정방준(鄭邦俊)과 함께 약 2800명의 의병들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