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인터넷을 휩쓸었던 전설의 사건이였는데
그 당시 변방의 변두리 취급을 당하며 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똥받이라는 취급을 당하던 개드립에서
떳떳하게 수입이 아닌 대대적인 수출을 했던 글이기도함.
사건의 내용은 한 개붕이가 하루에 4~5연딸을 치는걸 일상으로 삼다가 어느날부터 고환쪽이 아파오기 시작한다고 익게에 글을 남김
심지어 고환쪽에서 딱딱하고 둥근게 만져진다고 거기 만지면 자기 G스팟이라면서 신개념 딸딸이법이라면서 게시글을 적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환암이 의심된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이야기했지만 상남자 특인 `아 시발 안죽어` 를 시전하면서 하루하루를 딸딸이로 보냄
그러다 결국 위 사진과 함께 시발 정액에서 검은색 덩어리가 나왔다하면서 올렸고 결국에는 병원에 갔지만...
고자가 되고 말았던 전설의 검은고자 사건...
착한 개붕이들은 몸에 이상징후 보이면 바로 병원부터 찾아가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