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여자프로레슬링 최강
2021-08-25 13:42:43
경호비서

개인 비서 + 경호원
하나같이 빼어난 미모가 특징




격투기 선수 밥샙과 그의 전용 여자 보디가드





일본 격투단체 사장 다카기





그의 전용 보디가드 레이나 (프로레슬러 출신. 당하는 선수)






일본은 연말에 프로레슬링 시상식을 하는데 레이나 선수가 상을 받게 됨



미녀레슬러의 자태에 시상하는 다카기 사장의 미소가 멈추질 않았다고 함



이 후 그녀를 경호비서로 채용해 옆에 두고 있음









경호원 레이나의 최근 모습
성공한 장년층의 그저 예쁜 트로피 개념이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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