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면 제목이 오해하기 좋게 되어 있음을 알게 됨. 실상은 북한군 고위층이 북한군인들에게 남한에 대한 증오심을 심기 위해서
구호물자를 미리 수집해서 청산가리를 넣어서 다시 뿌려놓은 거였음.
저 간호사 출신 탈북자가 있던 부대에서만 200명 넘게 죽었다고 함.실상은 북한군 고위층이 북한군인들에게 남한에 대한 증오심을 심기 위해서
구호물자를 미리 수집해서 청산가리를 넣어서 다시 뿌려놓은 거였음.
저 간호사 출신 탈북자가 있던 부대에서만 200명 넘게 죽었다고 함.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더 위험하다`ex)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