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았던 택시기사 근황
2020-08-16 08:39:05







구급차 기사는 교통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병원 이송을 막아섰던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였었음.


택시기사가 사고 처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구급차 기사가 자신을 밀치는 등 폭행을 했다며 고소시전.


경찰은 수사 결과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택시기사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된 구급차 기사를 지난달 말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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