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30대 여자백수의 최후.jpg
2024-02-18 22:30:39



34살 이모와 조카
 







벅벅







튀김 도시락 가게를 하는 이 가족은
 
어머니와 여동생, 둘만 가게일을 죽어라 한다.












빡친 여동생









쳐놀고만 있는 언니에 분노


플스 전원선 뽑아버림







맨날 집에 쳐박혀서
 
자기 아들옆에서 담배피고


플스만 하는 언니를 극혐하는 여동생








배고파.. 


가게 내려와서 엄마가게 튀김 냠냠








그리고 밤마다 편의점가서 저녁 간식 사러감







매일 늦게 일어나


어머니가, 따로 밥을 차려줘야하는 잉여딸




참다못한, 여동생은 그런 한심한 언니에게


뒷통수 퍽! 케챂 쭈욱~












야이 ㅆㅂㄴ 아아!!!!!!!! 
 
여동생에게 달려들어 뚜까팸









빡친 엄마는 결국
 
월세를 주며 나가서 방구해서 혼자 살라고 한다





일은 해야겟다고 느꼇는지
 
단골 편의점에 면접





                                                                               그렇게.. 처음 알바란걸 해봄







어눌하고, 이상한 


여자 알바의 모습에, 손님들은 바보라고 느낀다.






같이 일하는, 알바 아재는


어눌하고 바보같으니
 
꼬시기 쉽겟다 생각하며 매번 음흉한 말투로 접근한다






데이트 술자리를 끝낸후 그 아재는,




강제로 모텔로 끌고가 강123간을 해버리는데


시발 하 내용이 너무 우울하고 시발 야해서 여기까지 올림 














안도 사쿠라가 이걸로 여우주연상 받았는데
걍간장면이랑 섂스 장면 많으니 청소년들은 보지마셈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