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억짜리 그림 불태운 사업가 ‘폭망’
2024-02-24 06:30:28




  몇 달 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팔겠다며 멕시코의 국보급 명화를 불태워 논란을 일으켰던 사업가의 처참한 수익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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