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사건 ㅇㅇ
2024-03-31 16:19:40
* 긴 사람은 아래 요약 줄 읽으삼 ㅇㅇ

장애인 단체에서 살인자 보고 무죄 선고 해달라고 단체로 탄원서 제출함 

장애인이 당연히 누려야하는 권리를 보장하고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살인사건에까지 개입하려고 하고 살인자 무죄 받아내려고 행동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음


아기 어머니는 무죄선고 이후로 우울증 약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시고 
블로그 마지막 글이 2016년이라 최근 근황은 알 수 없음






살인자는 살인을 해도 "자폐아"이기때문에 무조건 이해받아야 하고 무죄가 나오고
정작 가해를 받은 죽은 아기와 가족만 안타까운 현실임
* 요약
아이들 복지관에서 안면이 있던 19세 키 180, 몸무게 100kg의 발달장애인이,
2살 애기를 애 엄마 앞에서 씨익 웃으면서 3층에서 던져서 2살 애기가 사망함 ㅇㅇ
장애인의 권리는 제대로 챙겨먹는,
수많은 장애인 단체는 무죄 주장하며 탄원서 제출하며 애 엄마 두번 죽임. ㅇㅇ
애 엄마는 발달장애인이 무죄 선고된 이후 우울증 약 먹으면서 버티다가 연락두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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