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 1000인분 조리…열악한 노동 환경이 만든 ‘부실 급식’
2024-05-10 10:48:18


    서초구 중학교 ‘구인난’ 조리사 부족하자 반찬 수 줄여노동 강도·폐암 발병률 높아…전국 학교서 738명 결원근본적 해법 없이 ‘민간 위탁’ 논의…학생 건강권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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