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2024-05-14 15:17:12



    포항 고3 김은우 양, 연일대교서 투신 시도 목격112 신고 뒤 온힘 다해 붙잡고 설득…경찰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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