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지율 19%, 취임 후 첫 10%대…부정평가 이유 1위 김건희
2024-11-01 21:53:49



    대구경북·60대 이상 등 전통 보수층서도 부정평가 앞서조사 마지막날 명태균 음성 녹음 파일 공개…영향은 차후 조사에 나타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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