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심정지 20대 살린 경찰관
2025-03-25 15:23:51



  파출소로 옮겨 신속한 조치…부모 "딸 살려주셔서 감사"(성남=연합뉴스) 김솔 기자 = "차 안에 있는 딸이 숨을 안 쉬어요!" 성남위례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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