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검사 2명 강.간 사건
2020-08-15 15:35:00
성폭력한 남부지검 검사는  진동균.진형구 前공안부장 아들이  진동균진동균의 매제가 바로 한동훈 진동균이 강,간을 하고도 아무 징계나 처벌이 없었던건매제가 한동훈이었고, 한동훈의 뒷배가 윤석열이어야만 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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