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와중에..경주서 수백명 '다..
2020-08-19 14:3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수도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가운데경상북도 경주에서 500명 규모의 장로 부부 수련회가 개최돼 논란이다.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연합회)에 따르면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주의 한 호텔에서 약 500명 규모의 ‘제33회 전국 장로 부부 하기 수련회’가 열리고 있다.일정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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