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402062방역당국과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 명단 확보를 위해 12시간 넘게'밤샘 대치'를 이어갔지만 결국 실패했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질본) 역학조사관들은 전날 오전 10시께부터 서울시 관계자, 경찰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