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정부가 '가짜통계'로 방역..
2020-08-23 19:20:00
집단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23일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총리와 서정협 권한대행 등 방역당국이 8월 15일 광화문 일대 휴대전화 개인정보·위치정보를 불법 수집한 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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