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저격수'였던 진중권, 이젠 안철수와 '반문 전선'
2020-08-24 09:11:5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3일 성추행 의혹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한 여권의 대응을 두고 사람의 죽음까지도 이용한 막장 이라고 비판했습니다.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 정말 문상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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