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이 최대풍속 시속 240 km 를 넘어서면서 미국 합동 태풍경보 센터(JTWC)로부터 공식적으로 "슈퍼 태풍 (Super Typhoon)" 등급으로 격상. 슈퍼태풍 등급은 미국 합동 태풍경보 센터에서 정의하는 태풍등급 중에서 최고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 허리케인 등급의 카테고리 4~5에 해당. 현재 태풍 "마이삭"의 최대풍속은 위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135 kt (시속 250 km), 순간 최대풍속은 165 kt (시속 305 km). 올해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한 모든 태풍 통틀어서 첫 번째 슈퍼 태풍. 물론, 이 세력 그대로 우리나라에 올리는 없으니, 우리나라는 그렇게 카오스틱한 위기의식을 느낄 필요는 없다. 물론, 일본 큐슈와 가고시마 도서 지역은 ㅈ된 상황. 일본 기상청은 10년에 한번꼴로 발령하는 '특별 경보 발표'를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