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공개된 이단심판관 진각성
오후3시 : 프리스트직업 진각성(3차각성)공개 - 퀄리티가 어떻니 일러가 어떻니하면서 자기들끼리 호불호 갈리고 평범하게 불탐
오후4시반 : 기록에 남지않은 아이템을 착용한 수상한 계정을 발견한 한 유저가 글을 씀 - 유저들은 가능하다 아니다로 약간 불타면서도 수사에 들어감
오후5시반 : 상당히 수상한 행적이 다수발견됨 & 해당 유저가 신분세탁을 시작함(아이템 장착해제, 길드폭파등)
오후6시반 : 운영자임이 거의 확실시됨(점검시간에 접속한 기록발견), 과거 이벤트 정보를 유출하여 감봉당한 서버관리자와 동일인물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오후7시50분경 : 폭파된 길드장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마찬가지로 기록에 남지않은 아이템을 착용, 점검시간에 접속한 기록등이 발견되며 의혹이 확산됨
오후9시경 : 해당길드 소속인원중 진각성 퀘스트를 진행하지않고 진각성을 달성한 유저가 다수 발견됨, 대충 이시점부터 강화꼬접대란이 발생
오전0시반 : 던파 공지사항이 올라옴, 해당사건에대해 전수조사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하겠음을 알림
오전3시경 : 모 인터넷방송인이 어느 운영자가 아이템 창조를통해 생성된 고가의 아이탬을 거래한적이 있다는 제보를입수
오전3시15분 : 모 유저의 폭로- 올해 1월 20일경운영자 계정으로 추정되는 닉네임의 유저와 고가의 아이템을 현물거래(30만원상당)했음
입금자명을 검색해본결과 던파 개발팀 인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
오전3시30분 : 유저들의 조사결과 던파개발팀중 한명의 닉네임이 의혹을 받고있는 유저와 동일함을 확인하여 신상털이에 나섬
오전4시 : 여러 커뮤니티에 쓰인 글을 종합하여 내린 결론은 해당 유저가 던파 개발팀으로 있는 운영자중 한명이며
아이템 생성을통해 약 10개직업군에서 최상위랭킹(1위캐릭만 4개)을 가지고 다른 최상위권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여 과금을 유도, 고가의 강화아이템을
현금거래를 통해 팔아먹었음이 거의 확실시됨 (해당운영진은 신상이 공개된이후 본인의 행적을 삭제하는중)
난 그냥 오늘쯤 신규진각이 나오겠지해서 기다렸고 나왔길래 음.. 적당히 잘뽑은거같은데 하면서 뭐키울까 고민했을 뿐인데
그때는 약믿따위는 우스워보일 이런 초대형게이트가 터질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덧) 꼬접대란에 펑펑 터져나가는 장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