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부모님께 억울한 사연..
2019-12-02 08:08:00
중학생 시절 메이플이 대대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매일 매이플 이야기를 했다.나는 메이플 학교에서 렙이 높은 부류였는데...당시 2차 전직도 어려웠고 3차도 나오기 전이였을무렵45라는 고렙의 유저였다...(?)그러던중 친구가 나의 아이디를 산다고 했고, 나는 질려가던 시기였고 새러 키울 마음으로 판매를 하기로 했다.가격은 2만원. 넥슨계정 통으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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