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군대 개폐급썰
2020-09-18 14:34:02

 
KCTC 마일즈 훈련 중이었는데 그 훈련은 우리 연대에 전설을 남긴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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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 죽었다고 람보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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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님!!! 이 시발것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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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외치며 대대장 소총, 지 소총 양쪽에 들고 갈긴 작전장교..
 
결과는 적군 10명 사살, 아군 60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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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장병들이 지켜보는 연병장 구령대 위에서 대대장한테 공개 갈굼 먹는 장면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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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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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가 오던 중 적폭탄에 격파되어 챙겨온 부식으로버텼지만 끝내 3일을 굶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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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으시니 배고픔에 혈당이 떨어졌던 연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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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되겠다 본부가서 밥 좀 먹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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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운전병과 몰래 레토나를 타고 움직이던 중 적군의 저격에 의해 연대장 레토나 안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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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에게 들키고 얄짤없이 사망으로 체크당한 연대장은 어디론가 끌려갔고 혼자 남은 운전병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복귀를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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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헤매이며 가다보니 불빛이 보이더랜다
다행이다 싶어 반가운 마음에 레토나를 몰고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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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적군 본부 기지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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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모르겠다 그대로 돌진하여 차량에서 탈출, 적군 대량 살상, 적 간부급 살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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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왈, 훈련진행하면서 평생 이런 경우는 첨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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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종료 후 운전병 아저씨는 포상휴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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