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정보에 의하면 소연평도 근방에서 어업지도선 타다가 신발 가지런히 놔둔 채 바다로 뛰어든 뒤
그 후 38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국경선을 넘고 북한 군과 조우했다가 사살당한 듯한데
저 거리를 헤엄칠 수 있냐보다 바다에 뛰어든 위치가 중요하다고 봄
신발 가지런히 놔둔 것과 배가 전복된 것도 아니란 건 의도적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걸 보여주고
nll보다 연평도가 훨씬 가깝게 눈에 보이는데도 그쪽으로 안 갔다는 건 이미 월북할 마음이 있었던 걸로 추정됨
최근 도박빛 가압류 등등으로 제정신 아니었을 것도 감안하고
38km가 헤엄칠 수 있는 거리냐 아니냐는 소모적인 논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