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현재 우리 군의 감청부대는 미군과 함께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운영되고 있다”고 짚고는 “북한의 도발이나 급변 상황 등을 미리 감지하는 중요 자산인데 이렇게 내용이 유출되면 북한은 즉시 암호체계나 주파수 등을 바꾸기 때문에 최소 수개월은 정보 공백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관련해 군 관계자는 “국회가 비공개를 전제로 보고한 내용을 부정확하게 외부에 전달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지만 국회를 직접 비판하기도 어렵고 또 다른 갈등을 일으킬 수 있어 난감한 상황”이라며 유감을 나타냈다고 MBC는 보도했다.
반역도당들이 군 기밀을 다 까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