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땡기네요. JPG
2020-10-17 23:42:11
피자집 사장놈 또는 피자 빌런이라 불리는 배나온 아재입니다.
 
어느분의 제보로 제글이 베스트가 되었다고 하네여!!
 
그글을 구경하다가 나름 여기 출신인데 조금 더 보충된 글이 더 좋아보여서 들고왔습니다.
 
요 며칠 제 글(짤)이 온사방 커뮤에 다 퍼졌지만 루리웹 출신이니 이곳 만큼은 좀 더 자세한 글이 좋을꺼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


메뉴에 사진 한장만 있으니 ㅎㅎㅎㅎ
저라도 한마디 했을꺼 같습니다.


이번에는 몇개 추가된 메뉴와 약간의 설명을 
넣을까 합니다.


큰 의미 없는 글이고 글도 기니 
불편하시면 바로 뒤로가기 신공을 써주세요~









땡초피자




:매운 소스와 일반 피자에 넣은 치즈양의 2배이상 넣은 피자입니다.
느끼한 맛을 알싸한 매운맛으로 잡을 생각으로 만든 피자입니다.



소떡소떡 피자
 
 
:약간의 매운소스와 밀떡을 이용한 피자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소떡소떡을 참고한 피자입니다.
떡식감이 이렇게 좋구나를 느끼게 해준 피자였습니다.
 



 
더블페퍼로니 피자


:페퍼로니가 치즈 밑에 있을때와 치즈 위에 있을때
다른 맛이 납니다.
그래서 치즈를 기준으로 위.아래 깔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만큼 치즈 밑에 페퍼로니가 깔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족발 피자
 
 
 
 
:족발쌈을 모티브로 만든 피자입니다.
족발과 많은 양의 마늘과 와사비 소스 그리고 깻잎까지
색감이 이상하지만 족발의 식감이 좋은 피자였습니다.
마늘은 한국인에게 치트키입니다.



 
피클 피자
 
:외국에 파는 피클 피자를 보고 자극받아 만든피자입니다.
기본 소스가 갈릭소스입니다.
토마토 소스가 아닙니다.
그래서 신기한 맛이 났던거 같습니다.



파김치 피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어머님표 파김치를 리챔과 했습니다.
기존에 스팸을 이용한적이 있었습니다,
짠 맛이 강해 짠맛이 덜한 리챔을 이용했었습니다.
 
 
 









떡볶이 피자


:원래는 오징어 볶음 피자를 만들려다
다른 버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밀떡과  오징어 볶음 소스를 이용했습니다.
해물 떡볶이 맛입니다.
 









분홍소세지 피자




:분홍 소제지 전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넣었습니다,
계란이 반숙으로 나와 촉촉한 피자였던거 같습니다.

나물 피자


:고사리와 도라지 무침이 들어간 피자였습니다.
도라지의 식감과 향에 굉장히 큰 자극을 받은 피자였습니다.
이 후 도라지 상위 버전인 더덕을 이용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오징어 젓 피자


:한국 고유의 식재료가 들어가는 피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짠맛이 강했습니다.

콘치즈 피자


: 느끼함의 끝을 보고 싶었습니다.
남들처럼 토마토 소스로 만든 피자가 아닌
크림소스에 치즈도 두종류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굴 피자




:굴과 다진 새우를 넣어 나름 해물 피자 형태로 만들려고 
한 피자 였습니다.

올미트 피자


:인터넷에 파파xx 올미트 피자가 인기가 많아서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순대 피자


:순대볶음을 모티브로 만든피자입니다
소스도 볶음 고추장이 들어갔습니다.
모양의 호불호가 넘친 피자중에 하나였습니다.
큐브 치즈와 순대의 쫄깃함이 좋았던 피자였습니다.



두부 피자


:마파두부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소스도 마파두부 소스입니다.
목넘김이 좋은 피자였습니다.

오뎅 피자


:오뎅과 메츄리알이 들어간 피자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알게된 젊은 소녀의 레시피였습니다
그분이 해 달라는 모양을 그대로 했던 피자입니다.



간장소스 피자


: 한국 소스를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치킨집에서 사용하는 간장소스를 얻어 치킨텐더와 함께
만든 피자였습니다.
다먹고 나면 간장 떡볶이를 먹은 느낌이 올라옵니다.







대패 삼겹 쌈장 피자




:대패 삼겹살 쌈을 보고 만든 피자였습니다.
마늘과 쌈장 그리고 대패 삽겹살
많이 알려졌고 많은 분들이 따라 만드신 피자라,,,,



종합 과일피자


:한 여름 입맛 없는 이모님을 위해 이모님이 좋아하는 과일을 이용했습니다
보기에는 이래도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큼함을 줄수 있을꺼 같습니다만..




저라면 안먹습니다.



햄버거 피자


:동네에 있는 수제 버거집 패티를 사서 만든 피자였습니다.
여기서도 피클이 나름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초코렛 피자




:단맛의 끝을 원해서 만든 피자입니다
소스는 누텔라 그리고 식감을 위한 아몬드 슬라이스와
공포의 마시멜로
마시멜로 불조절때문에 많이 고생한 피자였습니다.



치킨텐더 피자


:보통 치킨버거에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간것을 보고
타르타르 소스를 이용해 볼려는 심산으로 만든 피자입니다.

만두 할라피뇨 피자




:할라피뇨는 땡초와 다른 꾸덕한 느낌의 맛이납니다.
고추 장아치 맛이 나서 만두와 함께 만들어 봤던 피자였습니다.
저라면 만두을 으깨 만들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될꺼 같아 일부러 만두를 통으로 넣었습니다.







불닭 피자


:불닭이 하도 유행일때 만든 피자였습니다
원래는 불닭 소스만 이용할까 했는데,,,
그와 비슷한 소스를 이용해 만드는 정식 메뉴 피자가 있어서
차별을 위해 면까지 넣은 피자였습니다.





















골뱅이 피자




:이것도 한국의 소스를 이용하고 싶어 만든피자였습니다
초장을 이용했습니다.
초장과 같이 할만한 재료를 찾다 골뱅이를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초장이 피자소스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한 피자였습니다.


 
 

꿀 고구마 피자




:기본 고구마 피자 레시피에
꿀을 넣어 만든 피자였습니다.
꿀을 치즈 위에 뿌리면 타는듯한 모양으로 나온다는걸 알게 해준 피자였습니다.



참치마요 피자




: 참치 마요 컵밥을 먹다 만든 피자입니다
깻잎과 땡초 그리고 참치 마요을 넣어
참지 마요의 느끼한 맛을 땡초와 깻잎으로 조절을 한 피자였습니다.

카레 피자




:오랜전 과자인 비29라는 과자를 모티브로
카레 가루를 치즈와 섞어 만든피자였습니다

갈릭 베이컨 피자




:베이컨과 마늘을 이용한 피자였습니다.
처음으로 마늘을 이용했던 피자였고
기름 코팅을 어떻게 해야 마늘이 좋아 보이게 나오는지
알게 해준 경험치를 준 피자였습니다.
이 뒤로 마늘의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짜장 피자


:삼선짜장이 모티브 였습니다.
짜장과 새우 그리고 오징어가 들어간 피자였습니다.

스팸 피자




:스팸과 땡초 그리고 테두리는 스틱 감자로 모양을 조절했습니다
스틱 감자만 있으면 뭉쳐지지 않아
체다 치즈로 점도를 조절해서 모양을 잡았습니다.

식빵 피자


: 명절때 수고 하시는 대행기사님들 간식으로 만들어 드린피자(?) 였습니다.
그분들은 1분 1초가 돈이라 빨리 드시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떠먹는 콤비 피자


:시중에 있는 떠먹는 피자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속재료는 콤비네이션 피자 레스피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유자청 피자


:유자청으로 만든피자입니다.
여성분의 만족도가 굉장이 높게 나온 피자입니다.
봄날에 에이드와 함께 하면 정말 좋은 피자입니다.







: 다진 마늘과 다진 피클을 이용한 피자였습니다.
치즈 밑에 깔린 다진 마늘이 잘 익지 않아서 문제였던 피자였습니다.
 


 
 
 



귤피자




:넘어가겠습니다
언급하기도 뭐한 피자입니다.




 













본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