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축구선수이자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전북 현대)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23년간 프로축구선수로서의 활약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선언한 이동국은 오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K리그 최종전인 11월 1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동국은 지난 2009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K리그 우승 7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제2의 전성기를 구축하며 전북현대와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로 맹활약했다.
출처 : http://www.hyundai-motorsfc.com/board/board_view.asp?bgbn=2&seq=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