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시장 점유율 90%를 자랑하는 모 부탄가스사의 광고모델이었던 안터지는 국제테러범ㅋ이자
사실 나도 친구가 없는 걸로 유명한 안내상씨.
하지만 그도 한 때 친구가 있었으니


(순서대로 친구가 없는 사람, 배우 조현씨, 故이한열 열사의 어머님 배은심씨, 우상호 의원)
함께 민주화 운동을 하던 조현씨, 우상호씨가 그 친구라고 하겠다.
하지만 그는 끝내 친구가 없어지는 일을 저지르고 마니

그것이 바로 미 문화원 방화미수 사건.
저 아조시가 미국 문화원에 안터져요!시전한 건 미국이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군홧발로 짓밟은 전두환의 짓거리가 미국의 묵인하에 이루어졌다는데에 대한 항의였다.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다른 문화매체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던 때에 정보를 얻을 곳이 전땡뉴스밖에 없던 당시의 시민들은 광주민주화항쟁중에 미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이 한국에 기착하는 걸보고 미국이 전두환이 저지르던 광주의 무력진압을 막으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전북도청 학살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결국 당대 시민들은 미국은 전두환편이었다고 오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그에 대한 항의와 분노의 의사표시.
그런 그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아마 이런 사연이 아니었을까 싶다.
자, 이제 찐내상씨가 했던 일을 현재에 대입해보쟈.
때는 2016년
닭대가리와 절친이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유화하고
나라를 지들 맘대로 말아먹고 있을 당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백만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민주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불빛 뒤로


그늘 속에서 어떤 개/자식들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시민들을 짓밟을 작당모의를 하고 있었다.
만약 그들의 협잡이 성공했다면?
계엄령이 선포되어 시도에서의 이동이 통제되고
광화문에 육공이 들이닥치고
군인들이 시민들을 군홧발로 짓밟는 와중에
미국이 그 행동을 묵인했다면?
나라도 미대사관에 화염병 던졌을지도 모르것다.
그나마 현대에 있어 그런 짓을 해도 나는 목숨은 부지했겠다마는

하물며 안내상씨의 시대에는 교수형이 집행되던 시대였음.
안내상씨는 진짜 목숨걸고 1980년 5월 18일,
전두환 쿠데타정권이 광주에서 저지른 불의와 참상에 항의하고 그 일을 국제사회에 알리려 했던 것이고
그것을 테러행위라 부른다면 안중근 열사, 이봉창 열사를 두고 테러리스트라 부르는 것과 같은 행위겠지.

그 잔혹하고도 무참한 세월을 뚫고
지금까지 살아남으셔서 아직도 의로운 일을 하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 글을 한 번 써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