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수군 생활관
2020-11-14 13:10:48

 
군관님께서 화가 잔뜩나셨나보다.
 
우리들은 단체로 연병장에 집합하여 대가리박기를 시전했다.
 

 
한명이라도 다른동작을 보이는 순간 지옥을 맛보게되는 목봉체조...
 
우리의 어깨에 들려진게 판옥선이 아닌걸 천만 다행으로 알아야....
 

 
Aㅏ... 집에 가고싶다
 

 
우리 생활관의 모습이다.
 
훈련이 끝나고 제일먼저 불평하며 들어오는 선임병의 모습이 보인다.
 

 
짐작이 맞았다.
 
잔뜩 화가난 상태로 하이바를 집어던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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